신체 언어, 의미 중심의 파닉스 수업으로
기존 문자위주의 파닉스 교육의 틀을 깨고
노래와 율동, 챈트, 게임을 곁들여 흥미까지
up, up, up!
원어민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
이야기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의
음가를 소리내어 말해보고
그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.